git lfs는 사실 프런트엔드 개발자라면, 잘 들어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혹시 100MB이상의 파일을 깃에 저장을 해보았는가? 만약에 그랬다면, 소스파일은 아니고, 동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
lfs는 무엇일까? 위에서 말하였듯이 파일 하나가 100MB이상을 저장해야하는 경우 필요한 장치이다. Large File Storage의 약자이니 말이다.
만약에 사용해보고자 한다면... 각 레파지토리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각각의 레파지토리에 저장공간이 따로 생길 것이다. 이때, 플랜별로 저장용량이 차이가 나니, 너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아쉽게도, 특정용량 이상의 파일을 자동으로 lfs로 관리를 해주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이 해당 레파지토리에 track을 해주어야 하는데, 위 처럼하게 되면, psd 확장자의 파일은 lfs로 관리를 하게 된다.
그러면 .gitattributes위의 설정대로, 설정이 추가 되므로, psd파일들을 커밋 하기전에, .gitattributes를 push 해주도록 하자.
이제 clone할 때, lfs등록되어 있는 파일들을 위한 포인터들을 다운로드 받게 된다.
=> 실제 파일이 아니다... 이 점들은 되게 귀찮을 것 같다.
실제로 파일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아래의 명령어를 별도로 입력 해주어야 한다.
git lfs pull파일이 워낙 큰 것들이 있을 수 있어서 이렇게 한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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