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숫자 몇 개만 생각해보자. 두개의 질문을 던저보자. 1. 모든 수가 양수인가? 2. 모든 수가 음수인가? 이 질문에, 답변 될 수 있는 케이스는 아래와 같다. 모든 수가 양수이다. 모든 수가 음수이다. 1 false false 2 false true 3 true false 4 true true 1번 케이스의 경우에는 양수와 음수가 섞여있을 것이고, 2, 3번 케이스는 상상하기 쉬울 것이다. 4번 케이스는 무엇일까? 대부분은 이 케이스겠지만...... 자 잠깐만,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 보도록 하자. 수학의 정석을 1장을 열시히 읽던 그때로 말이다. 아마 내 생각에는 집합과 명제부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x < 0인 음수만 있는 집합 N x >= 0인 양수만 있는 집합 P 두 집합이 있다고 하였을 때, 방금 전에 떠올린 집합 Q가 있다고 하였을 때, 위의 케이스들은 아래처럼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1. N ∩ Q = Q - P이고, P ∩ Q = Q - N이다. 2. N ∩ Q = ∅이고, P ∩ Q = Q이다. 3. N ∩ Q = Q이고, P ∩ Q = ∅이다. 4. N ∩ Q = Q이고, P ∩ Q = Q이다. 자 이렇게 표현해보니, 4번의 케이스의 경우 Q = ∅인 것을 눈치를 챘을 것이다. 즉 아무런 숫자도 생각을 안 했다면, 4번의 케이스가 된다는 것이다. 자 간단하게, 이제 수학 말고, 코드로 따져 보도록 하자. console . log ( []. every (v => v >= 0 ) ) // true console . log ( []. every (v => v < 0 ) ) // true 우리는 every를 사용 할 때, 빈 배열인 경우 true 값이 나온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