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터넷을 하다보면, 아래의 그림처럼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브라우저가 팝업을 여는 동안 해당 페이지가 사용자를 괴롭히고 있다고 판단 하는 경우에 노출이 된다. 몇몇 분들은 어렸을 적 친구의 피씨에 설치하였던 무한 팝업을 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을 막는 것이라 보면 된다. 자 그러면 괴롭히고 있다고 판단한 경우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그것이 무엇일까? 사용자 몰래 띄운 팝업 사용자 몰래 팝업을 띄우는 거는 꽤나 많이 볼 수 있다. <!DOCTYPE html > <html> <head> <meta charset ="UTF-8" > <script> window . open ( 'https://www.google.com' , '_blank' ) </script> </head> <body></body> </html> 위의 코드는 아무런 맥락 없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자 팝업을 열게 하는 코드이다. 저런 상황을 팝업을 차단 하지 않게 된다면, 해당 페이지가 새로운 팝업을 여는 페이지를 열고 또 그페이지는 또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페이지를 열고 계속 반복하게 된다면 사용자를 괴롭히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공공 사이트에서 예전에 공지사항을 노출시키기 위하여 이러한 행위를 많이 했었고 해당 팝업들은 열심히 차단당했다. 즉 우리는 해당 페이지를 열기 위해서 유저의 행위를 받아야 한다. <!DOCTYPE html > <html> <head> <meta charset ="UTF-8" /> <script> function openNewPage () { window . open ( 'https://www.goog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