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er 시리즈 중 세번째 Mutation Observer이다. 내 경험에서는 이용 빈도는 낮은 편이나, 현실에서도 그렇고 프로그래밍에서도 변화를 감지하는 것은 꽤 당황할 수 있는 요구라서 이런 내용도 있구나 라는 것을 인지 시키기 위해서 포스팅을 쓴다.
당연하게도 내가 제어하고 있는 엘리먼트의 변화를 감지할 필요는 많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타인이 만든 라이브러리 특히 옛날에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사용을 하게 된다면,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꽤나 높다. 조금 더 자세하게 얘기해보자면 vue.js를 사용 하고 있는데, jQuery UI라이브러리를 사용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다.
뭐 당연하게도 위에 들은 예시는 최대한 있으면 안되는 행동이나 세상이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기에 예시를 들어보았다.
간단하게 예제를 만들어 보았다.
당연하게도 appendChild 함수나 setColor함수에 writeLog 함수를 작성하지 않고, MutationObserver를 통해서만 writeLog를 호출 한것으로 처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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